“The Roslyn CTP previews the next generation of language object models for code generation, analysis, and refactoring, and the upcoming support for scripting and interactive use of VB and C#.”
이라고 하네요^^
즉 C# 이나 VB의 컴파일러 코드를 공개해서,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뭐 이건데… 간단하게 말해서 걍 Python Script 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 (이러면 Roslyn 개발자들이 섭섭하려나?)
![Roslyn2 Roslyn2](http://lh4.ggpht.com/-S0gZFGpJ7n8/TqDdhgxdacI/AAAAAAAAAe4/HZgKM1mODzw/Roslyn2_thumb%25255B3%25255D.jpg?imgmax=800)
저도 아직 분석 단계라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힘들구요. 그래도 언제가는 나오겠지 하던 그런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어서 나왔으면 합니다. 아마 그렇게 해야 Microsoft 사에서 Cloud 컴퓨팅의 PaaS 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
구글에서는 현재 Python으로 PaaS 를 제공하는데, MS는 자신들의 언어로 제공해야 체면이 서겠죠?
참고: Roslyn Project Overview
참고: Introducing the Microsoft "Roslyn" CTP
참고: Microsoft previews compiler-as-a-service software
댓글 없음:
댓글 쓰기